영국 비자 와 영국 ETA 자주하는 질문

A. 영국 비자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학생 비자, 취업 비자, 방문 비자, 투자 비자 등이 있습니다.

비자 종류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여권, 재정 증빙, 비자 신청서, 영국 내 초청장 등이 필요합니다.

A. 영국 내 대학(스폰서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관)에서 발급한 CAS(Confirmation of Acceptance for Studies)를 받아야 하며, 일정 수준의 영어 능력과 재정 증빙이 필요합니다.

A. 학기 중에는 주당 20시간까지, 방학 중에는 풀타임 근무가 가능합니다.

영국 내 고용주(스폰서 라이선스 보유 기업)로부터 잡 오퍼를 받아야 하며, 최소 연봉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A. 기존 스폰서가 계속 고용할 의사가 있으면 연장이 가능하며, 영국 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A.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최대 6개월까지 무비자로 영국 방문이 가능합니다. 다만, 장기 체류 및 취업 활동은 불가능합니다

A. 재정 증빙 부족, 체류 목적 불분명, 이전 방문 기록 문제 등이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A. 거절 사유를 확인한 후 재신청하거나 행정 심판(Appeal)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A. 비자 만료 전에 신청해야 하며, 체류 목적이 변경될 경우 새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A. 일반적으로 48~72시간 이내에 심사가 완료됩니다. 그러나 심사 과정에서 추가 서류 제출 요청이 있을 경우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A. ETA는 승인된 날로부터 2년 동안 유효하며, 이 기간 동안 여러 번 영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단, 여권이 만료되면 ETA도 자동으로 만료됩니다.

A. 아닙니다. ETA는 영국 여행을 위한 사전 승인일 뿐이며, 최종 입국 여부는 영국 국경에서 입국 심사관이 결정합니다.

A. ETA가 요구되는 국적의 여행자는 반드시 ETA를 소지해야 합니다. ETA 없이 출발할 경우 항공사에서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A. 네, ETA는 특정 여행 일정과 무관하게 유효하기 때문에 승인 후 여행 계획을 변경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ETA 신청 시 입력한 여권을 반드시 소지해야 합니다.

A. ETA가 거부된 경우, 영국 비자 신청을 고려해야 합니다. 거부 사유에 따라 재신청이 가능할 수도 있으며, 거부 사유를 확인한 후 필요한 경우 영국 비자 센터에 문의하세요.

A. ETA 신청 수수료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한국인은 영국비자신청시스템을 이용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영국 ETA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A. ETA는 여권 정보와 연결되므로, 여권을 새로 발급받았다면 새로운 ETA를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A. 특정 국적의 경우, 영국에서 환승만 하더라도 ETA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과 경유 조건을 확인한 후 ETA 필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A. ETA 신청이 완료된 후에는 일부 정보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여권 정보가 잘못 입력된 경우, 새롭게 ETA를 신청해야 합니다.